태그 : 한기주

어제는 즐거운 승리를 챙겼습니다.

두산을 상대로 경기 후반까지가는 접전끝에 4:2로 기아가 승리했습니다.

어제도 경기를 제대로 못 봐서 별로 할 말은 없지만 이겼다는 사실이
우선 기쁩니다. 그리고 승리투수가 한기주선수가 된 것도 기쁘네요

이거 외에는 뭐 생각나는게 없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투수인 정현욱 선수를 보면
"참 시골사람처럼 생겼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ps ....제가 시골사람인데 말이죠...;;;

by 용관 | 2009/06/19 10:23 | 스포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기아의 꿈....

가능은 한데...

최희섭의 홈런왕
안치홍의 신인왕
윤석민의 구원왕

어제는 기분좋은 승리였고, 3위 복귀였으면 김상현의 재발견을 완성한 경기였습니다.
는 못 봤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최희섭의 홈런왕이나, 안치홍의 신인왕은 기분 좋은데
윤석민의 구원왕은 매우 아쉽게 들리는 발언이네요.
선발과 구원투수의 비중을 말 하는게 아니라 윤석민선수가
구원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생각하니 말이죠.

WBC 후유증인지 제 페이스를 못 찾고 헤매다가 구원으로
들어간 윤석민, 부상 때문에 역시 제 페이스를 못 찾고
실수를 연발한 소방수 한기주의 부진, 이 두가지 때문에
윤석민의 구원왕 타이틀이 아쉽습니다.

ps ....한작가님 돌아와줘!!

by 용관 | 2009/05/20 10:38 | 스포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기아~~~~윈!!

2:1로 삼성을 상대로 힘겨운 1승을 거뒀습니다.
요즘 들어서 3연패를 당하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기아로서는 좋은 결과라 할 수 있겠지만
선발을 제외한 투수진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오늘 경기는 그간 마무리로 밀었던 한기주를 내리고
대신 임준혁선수를 올리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방화범 소리 듣고 있는 기아 불펜으로서는 속이 터지겠지만
빨리 예전의 기량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by 용관 | 2009/04/25 20:38 | 스포츠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0)

두산과 기아의 첫 경기...

에는 소녀시대가 축하공연 및 시구를 담당했습니다.

여러 모습들이 비춰져서 재밌었는데 그 중 최고는
기아의 마무리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한기주선수의
용감한 시도였습니다.
인터뷰에서 서현의 팬이라고 밝힌 한기주선수는
소녀시대[정확히 서현]가 지나가자 자신의 모자와 매직을 들고
다가가서 사인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때 또렷하게 들리는 맑고 고운(?) 음성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한기주요."
"한기..."
"한기주요."
"네?"
"한기주"
나름 올림픽에서 이름을 떨쳤던 스타인데 아주 공손한 목소리로 이름을
말하는 한기주선수를 보니.......부럽습니다!!!!

뭐 어쨋든.......올 시즌 기아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by 용관 | 2009/04/09 21:00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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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소녀시대가 좋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