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에 인사동스캔들을 보러 갔을 때 생긴 일 입니다.
영화표를 사고 밥도 먹고, 오락실도 갔었는데 시간은
30-40분가량 남아서 지하에 있는 대형마트에 들렀습니다.
간단히 먹거리를 사고, 음료수를 사고, 시식코너를 돌다가
작은 홍보용 모니터에서 흘러 나오는 영상에 저와 친구 2명이
발이 묶여서 한참동안 그 화면을 멍하니 쳐다 봤습니다.
그게 무엇이었냐 하면......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 선전
정말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쳐다 보다가 정신을 차리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는데 그 곳에서 또 똑같은 걸 보다가 잠시 멍해졌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ps ...왜 그랬을까?!
ps ....뭐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