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로망 슈퍼로봇대전! 게임 이야기...

은 뻥이고, 내 로망.......
닌텐도64라는 조금은 괴악(?)한 콘솔로 나왔던 시리즈
상당히 실험적이었고(?) 굉장히 뛰어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괴악한 콘솔탓을 많이 본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제가 처음으로 팩(혹은 CD)!!!을 보유했었죠

그러고 보면 슈로대64에 나왔던 주인공 기체들은 상당히
매력적이었는데 그 후의 작품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지요.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리얼계 남자 주인공로돗은
많이 아깝습니다.

딴걸 떠나서 64에는 갓건담시리즈가 몽땅 등장했지요.
이 깡패같은 놈들!!!!!
 
알파 시리즈의 장대한 서막을 열어젖히는 첫번째 작품입니다.
굉장한 콘솔로 나와서 기체가 움직인다는 굉장한 임팩트를
보여준 작품이었죠.

전투신에서도 기체들의 역동적(?)인 모습은 하나하나가 수많은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마징카이져가 처음 등장한 작품이 아닌가 하네요.
(아님 말고...)
제 정신력을 바닥까지 갉아 먹었던 작품이네요.

개인적으로 해 봤던 수 많은 슈로대 중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봐야 10작품 정도 뿐이지만요.
그러고보면 임팩트는 발전없이 작품을 찍어내기에 바빳던
반프레스토의 전형적인 작품이었죠.

알파외전에서 쓰던 것들을 거의 그대로 들고 왔었죠.
덕분에 욕도 바가지로 먹었구요.

그리고 여기서 다시 등장한 갓건담! 진정한 깡패로
거듭났죠. 하지만 그래봐야 ez8의 박력 앞에선
작은 발악일 뿐이지만요.

그러고 보면 정말 많은 작품이 출전한 작품이네요.
획기적인(?) 혹은 난이도 하향을 위한 시스템인
소대 시스템이 등장한 작품입니다. 덕분에 수 많은
함내 대기용 로봇들이 출전할 수 있었지만 그 결과는
처절할 정도로 내려가는 난이도 였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아니 매우 자주 소대 편성하는 시간이
게임 시간보다 길었죠. 편의라고 넣어둔 소대자동편성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게 했고 말이죠.

그리고 처음으로 인기에 힘입어 용자 시리즈가 참전했습니다
가오가이가~?
정말 사 놓고도 가장 후회했던 작품!
나에게 남겨준건 명왕계획 제오라이머의 환상 뿐
덕분에 애니도 봤지만요(................)

갓건담의 사랑만 가지고는 도저히 플레이 할 수 없었음

알파시리즈의 완결판등장입니다.
시리즈의 완결이라 그런지 색다른 시도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시도는 알파(외전인가?)에서 시도한
볼테스와 콤바트라의 합체기가 등장했다는 거죠.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버쳘 온이 등장한다는 겁니다.
처녀작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키웠었네요.


그러고 보면 3차 알파를 끝으로 PS2도 접었고 슈로대도 접었네요.
매우 아쉬운 사실이지만 뭐 어쩔 수 없지요. 끌리질 않는걸요?!

ps ......나를 원한다면 사이버스타를!!! 돌려달라!!!

덧글

  • 스텔 2009/11/05 21:45 # 답글

    마징카이저 첫 등장은 F완결편 ㅎㅎㅎ
    무려 마징가에 겟타선을 쪼여서 만들었다는...ㄷㄷ

    전 암만 해도 알파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난이도는 너무 낮았지만
    대신에 스토리가...스토리가...ㅎㅎ
    근데 2차알파부터 막 투더 장...

    용관님 잘 지내시죠? @.@
  • 용관 2009/11/06 16:12 #

    낚시의 절정이었던 ff였군요(......)
    솔직히 알파시리즈의 난이도는 최하위를 달리니까요(...)

    ps ...예비군도 갔다오고 멀쩡히 살아있죠(?)
  • 니트 2009/11/06 10:31 # 답글

    슈로대 재미있지요.. 클리어 한 건 아직 하나도 없습니다만...(엉!?)
  • 용관 2009/11/06 16:13 #

    64 2번
    임팩트 1번
    알파 1번
    2차 4번
    3차 2번

    ....생각보다 많이 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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