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로페즈, 구톰슨, 김상훈, 장성호...

1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해 V10을 달성한 기아(전신 해태 포함)는
조범현 감독의 계약을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큰 이변이 없는한 언론의 예상대로 계약금 및
연봉, 인센티브 등에 상당한 금액이 책정될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원투펀치였던 구톰슨과 로페즈 역시 새로운 계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로페즈는 여러모로 확정적인 듯 한데 구톰슨의
재계약은 물음표를 띄우고 있군요. 우선 일본행도 염두하고 있다는
것과 등판 기간이 길다는 점, 한국시리즈에서 부진한 점 등등이 맞
물려서 그런 거겠지만 그래도 시즌동안 많은 승수를 챙겨줬던 투수
임을 감안 한다면 역시 재계약이 좋긴 하겠죠.

FA를 신청한 김상훈 포수 겸 주장 역시 재계약을 어떤 조건으로
재계약을 채결할지에 많은 관심이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장성호의
행보도 궁금하구요.

ps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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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관 | 2009/11/05 10:02 | 스포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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