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꿈....

가능은 한데...

최희섭의 홈런왕
안치홍의 신인왕
윤석민의 구원왕

어제는 기분좋은 승리였고, 3위 복귀였으면 김상현의 재발견을 완성한 경기였습니다.
는 못 봤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최희섭의 홈런왕이나, 안치홍의 신인왕은 기분 좋은데
윤석민의 구원왕은 매우 아쉽게 들리는 발언이네요.
선발과 구원투수의 비중을 말 하는게 아니라 윤석민선수가
구원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생각하니 말이죠.

WBC 후유증인지 제 페이스를 못 찾고 헤매다가 구원으로
들어간 윤석민, 부상 때문에 역시 제 페이스를 못 찾고
실수를 연발한 소방수 한기주의 부진, 이 두가지 때문에
윤석민의 구원왕 타이틀이 아쉽습니다.

ps ....한작가님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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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관 | 2009/05/20 10:38 | 스포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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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막투 at 2009/05/20 11:07
한기주 선수가 선발을 하고 싶다고 하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기주 선수가 복귀해도 윤석민 선수가 계속 마무리를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리고 최희섭 선수는 올해는 충분히 홈런왕을 노려볼만 하지만
워낙 타팀투수들이 견제를 심하게 하니 이걸 극복하지 못하면 홈런왕은 어렵죠...
Commented by 용관 at 2009/05/20 13:05
....부상없이 끝까지 좀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한기주 선수는 이미 부상에 시달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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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소녀시대가 좋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