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기아의 첫 경기...

에는 소녀시대가 축하공연 및 시구를 담당했습니다.

여러 모습들이 비춰져서 재밌었는데 그 중 최고는
기아의 마무리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한기주선수의
용감한 시도였습니다.
인터뷰에서 서현의 팬이라고 밝힌 한기주선수는
소녀시대[정확히 서현]가 지나가자 자신의 모자와 매직을 들고
다가가서 사인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때 또렷하게 들리는 맑고 고운(?) 음성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한기주요."
"한기..."
"한기주요."
"네?"
"한기주"
나름 올림픽에서 이름을 떨쳤던 스타인데 아주 공손한 목소리로 이름을
말하는 한기주선수를 보니.......부럽습니다!!!!

뭐 어쨋든.......올 시즌 기아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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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관 | 2009/04/09 21:00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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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9/04/11 13:13
근데 올림픽이라고 하면 99.9로 유명하니 좀...(......)
Commented by 용관 at 2009/04/13 00:02
......어쨋든.....나름 메달리슽....;;
Commented by jinaida at 2009/06/09 01:03
아 한작가 ㅎㅎㅎ 올림픽때 대단했지 ㅎㅎㅎ
서현에 기를 받아서 기아 V10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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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소녀시대가 좋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