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켈메가 떠나간 자리에...

얼마 전, 아르헨티나 공격진을 이끌던 선수 중 한명인 후안 로만 리켈메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간 국가대표전에서만큼은 굴곡없이 좋은 활약을 펼쳐왔던 선수가 떠나간 자리에는 어떤 선수가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리켈메의 팬으로서 상당히 아쉬운 일입니다.

마라도나감독 이후 아르헨티나는 4-3-3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미들진에는 가고, 마스체라노
막시등이 버티고 있습니다. 리켈메가 있고, 마라도나가 없을 때 주로 쓰던 4-3-1-2 전술과는
차이가 보이는 전술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마라도나감독으로서는
리켈메가 없는 팀으로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둘지가 관건이지만, 팀 자체가 워낙 강팀인지라
그간 보였던 만큼의 결과는 어렵지않게 이루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아까도 말 했듯이 리켈메가 없어서 아쉬울 뿐이죠.

ps ....그러고보면 캄비아소도 자꾸 안 보여?!
ps ....리켈메가 빠진 이후 4-3-3을 주로 준비 중이라는군요?!

by 용관 | 2009/03/27 14:36 | 스포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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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E.D at 2009/03/28 21:35
리켈메 나가고 베론이 들어온다더군요. 베론 정도라면 리켈메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용관 at 2009/03/29 14:19
공백문제라기보다는 리켈메가 떠났다는 사실이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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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소녀시대가 좋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