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의 행보...

1. 헌터는 어디로!?!

개인적으로 연초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헌터의 이적과 현 상황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나 리그 적응에 따른 일시적 부진을 들 수 있을겁니다. 그긔 팬으로서 헌터가 빅 클럽으로 이적하길 바란건 사실이지만, 벤치나 지키는 상황에 놓이길 바란건 아닙니다.
아약스보다 더 큰 클럽에서 활약을 보여주길 바래서 이적을 원했던 거지요.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거짓말 약간 보태서 사비올라와 전혀 다를바 없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부상에서 막 회복하자마자 새로운 리그에도 적응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좋은 모습을 보기 힘들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안 좋은 모습들이 이어진다면 시간 끌지 말고 빠른 이동을 택하는게 좋을거라고 판단되는군요. 게다가 라모스감독은 훈텔라르의 존재감을 굳이 확인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모습이니 더 볼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ps ....아니면 이과인 다치라고 물 떠 놓고 빌던가?!

by 용관 | 2009/02/10 23:14 | 스포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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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맞은달 at 2009/02/11 10:17
헌터는 역시 적응이 관건이겠네요..
사비올라 꼴은 피할 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Commented by 용관 at 2009/02/12 20:26
그런 상황은 클루이베르트 한 명으로 족합니다.
Commented by 티라일 at 2009/02/11 14:37
……굳이 왜 레알을 택했을까……라는 생각이 절실하군요. 반니스텔루이에 라울이 있는데다가 전부터 붙박이로 뛰어오던 이과인도 있는 레알에……
Commented by 용관 at 2009/02/12 20:26
이과인이 붙박이가 된건 반니가 부상을 당하고 나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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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소녀시대가 좋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