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는 아쉽군요.

1. 번리는 아쉽다!?

3:0으로 이기고 있다 연장 후반에 연속골을 내주면서 아쉽게
결승전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그래도 1부리그 팀인 토트넘을 상대로 파상공세를 펼치면서
완벽에 가까운 공격력을 보여준 번리는 가히 이번 칼링컵의
에이스라고 불러줄만 합니다.

2. 그라운드의 귀공자

네드베드가 은퇴냐? 계속이냐?의 선택지에서 떠돌고 있는 가운데
유벤투스는 어떻게든 네드베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현재 나폴리의 함식이 후계자로 지명된 가운데 이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고, 레알의 로벤 또한 네드베드의 공백을 위한
선수로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3. 아르샤빈 이적은 없다?

결국 아스날에서 1200만 파운드를 제의함으로서 "분노의 영입은 없다"라는
결론을 내버리고 제니트의 수뇌부를 당황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아르샤빈의 아스날 이적은 먼산으로 넘어갔군요.

4. 아데바요르의 한 마디

아데바요르는 아스날이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을 다시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건 전에도 말했다시피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한 마디 하고 싶은건

"골이나 좀 잘 넣어 주세요."

전 시즌만큼은 넣어줘야 할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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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관 | 2009/01/22 09:10 | 스포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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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맞은달 at 2009/01/22 09:19
그래도 갓데발정도면 ㅎㅎ 저희는 키노도 있는 걸요...
(그래도 뭔가 해줄거라 믿긴 하지만 ㅠ)
네드베드 후계자 문제로
리버풀의 카윗이랑 바벨을 동시영입하겠단 기사도 뜨더라구요;;
이뭐;;; 말이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안뻇기게 조심해야겠습니다..
번리는 정말 아쉽네요... 칼링컵에서 그래도 돌풍이라면 돌풍이었는데...ㅠ
Commented by 용관 at 2009/01/22 09:24
연장 후반 10분이 넘었을 때도 3:0이었는데
출근준비 잠깐 하는 사이에....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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