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9일
며칠 지났지만, 아스날 대 헐시티 리뷰
아스날 3 VS 1 헐시티
숫자상으로 보면 아스날에 오랜만에 1점의 똥줄 승부가 아닌 호쾌한 승리입니다만 그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그다지 웃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전체적인 경기력에서도 그렇고 현재 무너지다시피한 스쿼드도 그렇고 말입니다.
아데바요르 반페르시
나스리 데닐손 디아비 에부에
클리시 주루 투레 샤나
알무니아
후보 벤트너 벨라 송 파비앙스키(그 외 기억안남;;)
이번 경기는 헐시티의 홈에서 열린 원정경기입니다. 아스날은 전반기 2:1역전패도 있고, 현재의 순위 때문인탓도 있어서 그런지 경기 초반 많이 위축된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반면 홈이라는 이점과 이미 승리해 봤다는 점(재밌게도 리그 승률도 2승 1패로 헐시티가 앞서고 있습니다.)을 알고 헐시티는 초반부터 강하게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기억하기로 10분이 한참 지나서야 아스날에서 슈팅다운 슈팅이 처음 나왔으니 얼마나 힘들게 경기를 시작했는지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선수들의 패스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빼앗겼던 점유율을 되찾아오고, 경기초반과는 반대로 헐시티를 밀어붙이기 시작합니다. 30분이 넘어갈 즈음부터는 완벽하게 헐시티쪽의 반코트로 경기를 진행시키면서 다득점이라는 희망을 살릴뿐만 아니라 전반으로 1:0으로 앞선채 경기를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골을 득점한 선수가 현재 부진에 빠져있다는 평을 듣는 아데바요르라서 아스날로서는 더욱 고무적인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이 시작하고나서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클리시의 수비 실수로 동점골을 내준것과 동시에 경기자체도 헐시티로 넘어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아스날 팬으로서 다시 생각나는 전반기의 2:1악몽이라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후반도 반이 지나갈 즈음 에부에가 빠지고 요즘들어 교체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벤트너가 들어옵니다.
벤트너의 투입 이후인지 이전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헐시티에 일방적으로 밀리던 순간 경기력 부활의 전주곡인지 예전에 보여줬던 패싱플레이가 살아나면서 나스리의 역전골이 터지고 상황은 다시 뒤집힙니다. 나스리의 골에 힘입어 완벽히 살아난 아스날은 교체 투입된 벤트너가 2:1패스로 헐시티 수비진을 무너트리면서 쐐기골을 꼽고 경기를 마무리합니다.
(경기가 끝나기 전 벤트너의 헤딩슛이 있었지만 이건 골대를 맞고 튀어나옵니다.)
경기 결과는 3:1이지만 전반과 후반 초반에 밀리면서 다시 하번 패배의 위협을 느낀 아스날의 경기력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물론 확실히 이긴만큼 나쁘다고도 말 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죠.
마무리
개인적인 MOM - 로빈 반 페르시

전반 좋은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은 아스날은 반페르시의 강력한 왼발에 맡겼습니다. 평소 팬들이 원하는데로 강렬한 슈팅이 됐지만 아쉽게도 공을 골퍼스트를 맞고 튕겨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반에 터진 선제골은 반페르시가 띄워준 코너킥을 아데바요를 헤딩으로 연결한 것입니다.
후반 역시 전체적으로 침몰한 공격력을 유일하게 살리면서 승리의 희망을 살린 선수고, 나스리의 역전골, 벤트너의 추가골까지 도움을 기록하면서 도움 헤트트릭을 기록합니다.
ps ...이래서 반 페르시는 부상을 당하면 안 된다니까....
숫자상으로 보면 아스날에 오랜만에 1점의 똥줄 승부가 아닌 호쾌한 승리입니다만 그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그다지 웃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전체적인 경기력에서도 그렇고 현재 무너지다시피한 스쿼드도 그렇고 말입니다.
아데바요르 반페르시
나스리 데닐손 디아비 에부에
클리시 주루 투레 샤나
알무니아
후보 벤트너 벨라 송 파비앙스키(그 외 기억안남;;)
이번 경기는 헐시티의 홈에서 열린 원정경기입니다. 아스날은 전반기 2:1역전패도 있고, 현재의 순위 때문인탓도 있어서 그런지 경기 초반 많이 위축된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반면 홈이라는 이점과 이미 승리해 봤다는 점(재밌게도 리그 승률도 2승 1패로 헐시티가 앞서고 있습니다.)을 알고 헐시티는 초반부터 강하게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기억하기로 10분이 한참 지나서야 아스날에서 슈팅다운 슈팅이 처음 나왔으니 얼마나 힘들게 경기를 시작했는지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선수들의 패스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빼앗겼던 점유율을 되찾아오고, 경기초반과는 반대로 헐시티를 밀어붙이기 시작합니다. 30분이 넘어갈 즈음부터는 완벽하게 헐시티쪽의 반코트로 경기를 진행시키면서 다득점이라는 희망을 살릴뿐만 아니라 전반으로 1:0으로 앞선채 경기를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골을 득점한 선수가 현재 부진에 빠져있다는 평을 듣는 아데바요르라서 아스날로서는 더욱 고무적인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이 시작하고나서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클리시의 수비 실수로 동점골을 내준것과 동시에 경기자체도 헐시티로 넘어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아스날 팬으로서 다시 생각나는 전반기의 2:1악몽이라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후반도 반이 지나갈 즈음 에부에가 빠지고 요즘들어 교체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벤트너가 들어옵니다.
벤트너의 투입 이후인지 이전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헐시티에 일방적으로 밀리던 순간 경기력 부활의 전주곡인지 예전에 보여줬던 패싱플레이가 살아나면서 나스리의 역전골이 터지고 상황은 다시 뒤집힙니다. 나스리의 골에 힘입어 완벽히 살아난 아스날은 교체 투입된 벤트너가 2:1패스로 헐시티 수비진을 무너트리면서 쐐기골을 꼽고 경기를 마무리합니다.
(경기가 끝나기 전 벤트너의 헤딩슛이 있었지만 이건 골대를 맞고 튀어나옵니다.)
경기 결과는 3:1이지만 전반과 후반 초반에 밀리면서 다시 하번 패배의 위협을 느낀 아스날의 경기력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물론 확실히 이긴만큼 나쁘다고도 말 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죠.
마무리
개인적인 MOM - 로빈 반 페르시

전반 좋은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은 아스날은 반페르시의 강력한 왼발에 맡겼습니다. 평소 팬들이 원하는데로 강렬한 슈팅이 됐지만 아쉽게도 공을 골퍼스트를 맞고 튕겨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반에 터진 선제골은 반페르시가 띄워준 코너킥을 아데바요를 헤딩으로 연결한 것입니다.
후반 역시 전체적으로 침몰한 공격력을 유일하게 살리면서 승리의 희망을 살린 선수고, 나스리의 역전골, 벤트너의 추가골까지 도움을 기록하면서 도움 헤트트릭을 기록합니다.
ps ...이래서 반 페르시는 부상을 당하면 안 된다니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봤으니까 당연히 하지만, 2일 늦은 아스날경기 리뷰.... by 용관
-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롬위치-헐시티 by GrayFlower
- 헐시티 VS 웨스트브롬의 경기를 보고 있는데.... by 레아라
- 2008년 11월 8일 아스날 - 맨유전 리뷰 by 고금아
-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결과 by chelsea
# by | 2009/01/19 10:40 | 스포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부상만 아니라면... 정말 대단한 선수죠;;
항상 뭔가 보여줄만할때 드러눕고 했던 기억밖에는;;;
ps ..이제 아데바요르만 다시 살아나면 AV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