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사였습니다. 사는 이야기...

특성상(?) 야메로 지내고 있는지라 제사에 참으로 오랜만에 참석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할머니가 참으로 반가워 해주셨습니다.

어쨋든 제사는 끝나고 음식들을 집어 먹는데, 입 속에서 퍼지는 알싸한 향기! 뭔가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술 맛이더군요. 뭐 덕분에 4개월정도 끊었던 술을 다시 맛 보게 됐습니다!?! 그러고보면 저는 제사상에 올라가는 음식 중 유독 과일만 안 먹는군요. 다른건 잘도 주워먹고, 발라먹고 하는데 말입니다. 따지고보면 과일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아요.

덧글

  • 니트 2009/01/14 20:13 # 답글

    전 제사음식 전반적으로 좋아해서 제사를 참 좋아합니다. 물론 어머니는 이런 저를 보고 일을 안하니까 즐거운거야 하십니다만..^^
  • 용관 2009/01/15 08:56 #

    그게 정답이기는 해요....
댓글 입력 영역


다른 동네 블로그 요즘지구인의 다음 블로그

통계 위젯 (화이트)

00
14
109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