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엔 영화감상을... 문화 이야기...

친구와 나가서 과속스캔들을 보고왔습니다.
주말에 누적관객으로 500만을 넘었다니 뿌듯하기도 하군요(?)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면 뻔한 내용입니다.
약간은 이기적인 아버지, 등장과 함께 주인공에게 문제를 안겨주는
딸과 손자 거기에 더해서 아버지라는 작자는 유명인사(가 아닐지도...)
초반엔 코메디, 절정부근은 가족의 위기, 결말은 아버지의 재발견 및 행복

어느 누구나 생각할 정도로 뻔한 내용의 흐름입니다.
그런 면에서 시나리오는 특별히 좋다고 볼 수없습니다.
다만 작품에 녹아있는 케릭터들의 장점이 좋다고 말할수있을 뿐이죠.

특히 차태현의 손자로 나오는 꼬마의 연기는 과속스캔들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로 꼽을 수있습니다. 이야기의 어색함을 풀어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결말에 중요한 키 역활을 하고 있고, 하나하나 따로 노는 케릭터들을
엮어주는 역활이기 때문입니다.

어쨋든 그래서 재밌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본 욕없이 웃기는 한국 코메디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ps ....중간에 게임방에선 신나게 카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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