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젊은 주장, 파브레가스 스포츠 이야기...

젊은 포병대의 리더

현재 아스날의 분위기 쇄신과 더불어, 주중에 있었던 인터뷰 파문으로
전 시즌 주장을 역임했던 갈라스가 물러나고 앙리의 뒤를 잇는 아스날의
차세대 아이콘 파브레가스가 주장완장을 물려받게 됐습니다.

갈라스가 주장 완장을 받기 전에도 젊은 사령관으로 파브레가스를
추천하던 팬들도 많았고, 여론도 그런 편이었던걸 생각하면 상당히
적절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고질적으로 배테랑 선수가 필드 위에 부족한건 어쩔수없지만,
그 문제를 제외하면 나머지면에서는 아스날 팬으로서 반길만한 선택입니다.

다만, 다음 문제가 갈라스의 행보인데, 갈라스도 선수로 상당히
욱하는 성질이 있다보니 현재 자신의 처지가 마음에 안들 경우
구단이나 본인이나 꽤나 어려운 일을 택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구단으로서는 뛰어난 선수를 싸게, 혹은 무료로 방출해야 될 상황이고
선수로서는 자신이 가려는 구단으로부터 신뢰를 잃어버릴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ps ......어쨋든 파브레가스가 주장이군요.

덧글

  • 비맞은달 2008/11/25 09:29 # 답글

    죽으나 사나
    아스날은
    로시츠키의 복귀만 기다려지겠네요;;
  • 용관 2008/11/25 09:30 #

    ...기다려야 될 선수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죄다 줄 부상으로 나가있으니 원.....
  • 비맞은달 2008/11/25 09:36 #

    파브리도 좋은선수지만
    로시츠키가 있을때 좀 더 안정감있게 플레이했는데 말입죠;;
    아스날은 어째
    날이갈수록 우승권에선 멀어지는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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