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지않은 주말일기(일기예보아님)....

토요일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데고 있다가
일요일 새벽 4시 35분 아스날 경기를 시청했습니다.

결론은 "이런 쥐길!!"
나스리는 맨유전 한건 해주시더니 침묵...
디아비와 벤트너는 서로 번갈아 가면서 삽질
파브레가스 데닐손은....존재감 상실
공격진에선 그나마 월콧만이 괜찮았습니다.
(중요한 겁니다. 그나마.....그나마...)

최고의 압박 수비진.....
시스템 : 실베스트르님과 갈라스님이 "자동문"칭호를 획득하셨습니다.
그래도 클리시는 괜찮은 활약이었습니다.
만 수비하느라 바빠서 오버레핑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빛나던 활약을 하던 샤나는....부상 교체(제길)
솔직히 경기 리뷰를 하면 샤나의 부상에 관해서 할말이 많습니다.
단기 부상이면 다행이지만, 장기 부상이라면 라이트백에
누구를 넣어야 할지 고민이 많아서 말이죠.

투레나 갈라스를 넣어도 되지만, 그러면 가뜩이나 가벼운 수비에
아주 날개를 달아서 날아가게 만드는 꼴이고, 에부에를 넣자니
그러면 또 미들진에 넣을 선수가 없네요(.........)

뭐 진거는 진건데....가슴 아픈건 벌써 07-08시즌 패배와
동율입니다. 인줄 알았는데 능가했군요.

다시 경기로 돌아가서
아스톤 빌라전 포메이션이

벤트너
      디아비
나스리        파브레가스      데닐손         월콧
클리시        실베스트레      갈라스         샤나
알무니아

였던거 같은데(포메이션 설명 끝난 직후 틀어서 잘;;;)
그날 최악의 컨디션이었던 나스리를 일찍 빼고

벤트너       월콧
벨라    파브레가스    데닐손    디아비
클리시   실베스트레   갈라스   샤나
알무니아

로 일찍 바꿧으면 어땟을까 합니다.
뭐 어차피 결과론적인 이야기기는 합니다만.....
아쉬우니까 말이죠.

 

by 용관 | 2008/11/17 11:22 | 스포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kingfil.egloos.com/tb/217245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Get Your Own Real Time Visitor Map!

난 그저 소녀시대가 좋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