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과 기타 클럽의 주말 경기 내용...

아스날 경기부터보자면
벤트너 반페르시 투톱에
나스리 송 파브레가스 월콧의 미드필더진
클리시 실베스트레 갈라스 에부에 수비진
알무니아 골키퍼

오랜만에 선발출장한 야망군을 보면 확실히 저번 시즌보다 경기력이 향상된게 눈에 들어옵니다.
불필요한 공끌기는 여전한 편이지만, 돌파나 자리선정, 패스는 확실하게 나아져서 팬을 즐겁게 해주는군요.
거기에 반페르시와의 호흡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반페르시는 경기내내 그린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거기에 골대불운까지 겹치면서 골은 기록하지 못 했지만 좋은 활약이었습니다.

나스리는 아직까지는 경기력의 기복이 눈에 보이는군요.

월콧은 아스날의 윙어(사실은 포워드)로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나이 어린 선수가 커가는걸 지켜보는건 확실히 재밌습니다.

파브레가스 죽지않는 패스...(설명 끝!!)

송, 오랜만에 수비형미드필더로 출전한 송
송 역시 자신의 값어치를 꽤나 증명해주는군요.
플라미니가 떠난자리를 데니우손, 송이 잘 메꿔주고 있습니다.

클리시는 잔 실수가 있었지만 역시 최고의 레프트백입니다.

에부에는 역시 공격수보단 수비수가 어울리는군요.

실베스트레와 갈라스는 상당히 안정적인듯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하여튼 좀 애매했습니다.(......)

교체 아데바요르(월콧)
디아비(나스리)

아데바요르, 아직까지는 앙리 아스날시절의 포스를 넘어서진 못 했지만,
앙리를 잊기엔 충분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웨스트햄과의 후반20분만으로 그의 진가는 충분했습니다.

디아비역시 송 데니우손과 함께
급격히 성장하는 재능입니다.
정말 기쁘기 그지없어요.

전체적으로 괜찮은 활약이었지만, 약간 아쉬운 점은
역시 이번경기도 뒤늦게 발동이 걸렸다는 거지요.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발동이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첼시 안방무패 마감


안방(스템포드 브릿지)에서 86경기 무패를 달렸던 첼시는
9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사비 알론소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무패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이로서 올시즌 빅4와의 2경기에서 2승을 거둔 리버풀은
앞으로 남은 경기가 한층 편안해졌습니다.

AC밀란은 역시 카카

AC밀란에 호나우딩요가 영입되고,
베컴이 영입된다고 해도(만약)
역시 AC밀란의 주축은 카카입니다.


마지막으로 미친듯한 포스로 날아디니고 계시는
다비디 비야의 발렌시아는
아쉽게 레크레아티보 원정에서 1:1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만 여전히 리그에서는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전 시즌 강등권에서 허우적거리던 팀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발렌시아의 행보가 끝까지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by 용관 | 2008/10/27 10:47 | 스포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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