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축구선수들.... 스포츠 이야기...

데니스 베르캄프
1969년 네덜란드생
2006년 아스날 은퇴
(98년 월드컵 8강 아르헨티나전의 결승골 장면)

나는 당당히 말할수있다.
"베르캄프와 동 시대에 활약했거나 그 이후에 활약한 선수들 중에서
베르캄프보다 뛰어난 볼 컨트롤 능력을 가진 선수는 없다는 것과
그가 최고의 쉐도우 스트라이커라는 것을..."

98년 월드컵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터트렸던 삼터치슛(...)
거기에 반해서 은퇴한 현재도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입니다.
(한국 선수를 포함하면 홍명보(전)선수와 동급으로 좋아합니다.)

특별히 베르캄프에 대해서 쓸 말은 없습니다.
(어차피 인터넷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01-02시즌 뉴캐슬을 상대로 터트렸던 베르캄프의 골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의도는 했지만 저렇게 역동적으로 들어갈 줄 몰랐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후안 로만 리켈메
1978년 아르헨티나생
현 보카주니어스

이 시대의 반항아라는 리켈메
현대 축구와 궤를 달리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팀에선 버려지다시피 했지만 그는 아직도 아직도 최고이며
최후의 플레이 메이커로 기억될 겁니다.

아르헨티나 리그로 가면서 TV에서 보기는 힘들지만 리켈메의
국대 활약상을 보자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죠.
(이것도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니 여기서 그만...)



리켈메를 톱스타로 만들어준 도요타컵에서의 활약상입니다.
이건 뭐 답이 없습니다.


티에리 앙리
1977년 프랑스생
현 바르셀로나

축구선수로서 앙리의 단점은 두 개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헤딩을 좀(많이) 못 한다는 사실이고
하나는 컵 대회 결승에서 골을 못 넣는 다는 겁니다.

이 외에 축구선수(스트라이커)로서 앙리의 단점이 있습니까?

베르캄프가 활약하던 시절 아스날로 이적해온 앙리는 "킹"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면서 EPL 클럽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역시 인터넷 뒤지면 나오니 별 말하지 않겠습니다.)


앙리와 함께 떠나는 레알 관광입니다.

슬슬 좋아하던 선수들이 은퇴시기가 다가와서 슬픕니다.

덧글

  • 비맞은달 2008/10/16 17:16 # 답글

    아! 저도 정말 좋아하는 선수들입니다 ㅎ
    리켈메는 참 신기한 선수죠.
    참 느려보이는데 킵핑능력이 좋아서 뺏기지도 않고
    그래서 아 느려터져 답답해 라고 생각날쯔음엔 말도안되는 슈퍼패스에
    킥능력도 우수하고! ㅎㅎ
    앙리는 바르샤로 가고나서 예전만큼의 포스는 안나오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ㅠ
    베르기는 정말 저 터닝이 잊혀지지 않네요 ㅎ
    왼발로 치고 반대로 돈다 ㅎ
    멋집니다 ㅎ
  • 용관 2008/10/16 17:25 #

    앙리가 바르셀로나에서 사이드 포지션으로 뛰고, 교체출장을 하면서
    16골이나 넣었습니다.(....)
    그렇게 나쁜 활약은 아니죠.

    다만 선발출장에, 센터가 아니라 아쉬울 뿐....
  • 비맞은달 2008/10/17 09:18 #

    나쁜 기록은 아니었습니다만... ㅎㅎ
    뭔가 앙리하면 저에겐 너무 큰 이미지가 있어서 ㅎㅎㅎ
    그러고 보니 앙리도 자기 포지션대로는 잘 못뛰었었군요;;
    흠..
  • 홍차도둑 2008/10/16 21:35 # 답글

    베르흐캄프에 대해선 전 '슈팅코리아'에 나온 말로 대신하렵니다.
    (실은 그 만화 스토리를 제가 쓴지라...^^)
  • 용관 2008/10/17 09:06 #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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