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결산 오늘도 짧게~~



어제는 금메달을 딸거라는 예상이 팽배했던 여자양궁 결승전이 있던 날입니다.
그게 부담이었는지.....장 주안주안 선수에게 모두 8강 4강 결승에서 지면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랑스럽습니다.
승리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대견스럽습니다.
지금은 1등이 아니어도 세계최고는 단연 그녀들입니다.


어제 또 다른 메달을 노렸던 장성호 선수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8강전까지의 진출은 무난했지만 4강진출에 실패하고 패자조로
동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했지만, 운이 약간 부족해 1점 차이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 해준 그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상치 못 했던 여자유도의 정경미선수.
아쉽게 결승진출에는 실패했지만, 3-4위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상대선수를 누르며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이 남았기에 지금의 아쉬움이
다음의 영광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야구도 기대했는데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오늘도 핸드볼경기를 시청했는데 5점차로 지다가 동점
다시 3점차로 벌어지다가 동점, 나쁜상황이나 좋은상황
가리지않고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만, 결국 마지막 골이
득점으로 인정되면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경기종료 소리 후 득점이 됐습니다만 심판은 골로 인정을 했습니다.)
2승1무1패로 조 1위의 수성이 조금 힘들어 지기는 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결국 해낼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본건 여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들어보니 박태환선수는 아쉽게 탈락했다고 하는군요.

어제있었던 체조경기에서는 계속해서 이해할 수 없는 점수를
남발하던 심판진(?)에 분패를 당해야 했고 말입니다.

ps 어제 양궁 경기를 보다가 자막으로 나오는 몇 가지를 봤습니다.
현재 올림픽신기록은 115점으로 장 주안주안선수가 세웠습니다.
그리고 세계신기록은......119점이라고 합니다.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딴 윤옥희 선수의 작품이라고 하는군요.
윤옥희선수는 괴물에 잠깐 출현했었다고도 합니다.
(배두나와 준결승에서 만났던 궁사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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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관 | 2008/08/15 21:19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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